울산 울주군이 50년 만에 다른 지역 더부살이를 끝내고 신청사 시대를 열었습니다.
울주군 청량면에 문을 연 신청사는 지하 1층, 지상 10층, 연 면적 4만천 5백여 ㎡ 규모로 사무실과 의회 건물, 부속시설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.
지난 1962년 문을 연 울주군은 관내가 아닌 중구와 남구에서 청사를 마련해 사용해 오다 지난 2015년 10월, 신청사 건립공사에 들어갔습니다.
김인철 [kimic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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